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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업계최초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자료 완전 전산화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8.05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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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이휴원)는 5일 업계최초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자료의 완전한 전산화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내주식을 매매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비과세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신고절차가 필요없다.

이에 반해 해외주식투자 고객은 연간 4회에 걸쳐 각 분기마다 양도손익 예정신고를 해야하고 최종적으로 다음해 5월 말에 1년 동안의 양도소득 확정신고를 해야한다. 이런 신고절차 과정에 있어 거래증빙자료나 양도소득 계산자료 작성이 번거로웠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자료의 완전한 전산화를 구축했다. 한마디로 ‘양도소득 계산자료’는 물론 ‘제 84호 서식(국세청자료)’까지 HTS에서 한번에 출력이 가능해진 것이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 이수연 팀장은 “신고자료의 전산화 구축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