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나로드림(대표 신중철)에서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드림엑스(www.dreamx.com)는 KTH(대표 서정수)와 검색 제휴를 맺고 KTH의 열린주소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누리꾼들은 드림엑스에서 검색을 하면 KTH의 열린주소창 서비스 결과를 별도의 사이트 이동 없이 드림엑스 내에서 바로 얻을 수 있게 됐다.
드림엑스의 새로운 검색은 ▲웹, ▲뉴스, ▲이미지, ▲블로그, ▲전화번호, ▲동영상으로 구성된다. 웹의 경우, ▲통합, ▲사이트, ▲웹문서로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검색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도 주목된다. ▲상호명, ▲080, ▲1577 등으로 확인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전화번호 검색이 가능하다. 전화번호 검색 페이지에서 바로 지도보기 서비스도 연결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드림엑스 관계자는 "이전보다 더욱 편리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H와의 제휴를 결정했다”며 “열린주소창 서비스가 검색에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드림엑스의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엑스의 이번 검색 서비스는 KTH가 자체 개발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서비스다. 본래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한글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주소창 전용 검색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는 B2B 용으로도 활로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