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데이비드 베컴이 부인 빅토리아의 이름을 딴 술집을 개업한다. 축구선수와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가게 주인으로 또 다시 자신의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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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비드 베컴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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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LA에서 주류 사업을 계획한 것은 3년 전 부터이며 세계적인 쉐프 고든 램지와 친분을 쌓으면서 동업할 것을 약속했는데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국 전통 술집을 오픈하기로 한 것이다.
램지 측은 "애처가 베컴이 술집 이름으로 '빅토리아'를 추천해 흔쾌히 동의했다"면서 "빅토리아도 이 술집 운영해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 지인은 "베컴이 영국 전통 음식을 메뉴에 모두 담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영국에서 식사 하는 느낌이 나는데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컴은 지난 3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현재 축구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주치의는 빠르면 8월에는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