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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형 너무 싸졌다” 김흥국에게 굴욕 안겨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5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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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영화배우 정준호가 김흥국에게 굴욕을 줬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흥국은 정준호와 축구를 하던 도중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흥국은 “축구 도중 정준호가 ‘형 행사 하나 할래?’ 라고 물어보더라”고 운을 뗀 뒤,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정준호가 손가락 다섯개를 펼쳐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흥국은 “손가락 다섯개를 펼쳐 보이길래 매우 많이 준다고 해서 축구가 안 될정도 였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정말 흥분되고 안절부절 못해 축구에 집중할 수 없었다. 축구가 끝나고 정준호가 ‘아 이형 정말 싸졌네. 50에도 가능해?’라고 말했다”며 “내가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축구를 했는데”라고 아쉬운 듯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김경식과 김경진도 함께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