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033630)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성장한 5100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된 초고속인터넷 등에서 가입자 증가, 기업사업부문의 성장, 마케팅비용의 통제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SK텔레콤의 재판매 효과가 본격화되면 향후 동사의 실적 호전 추이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또, 동사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SK텔레콤과 합병이 제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가 KTF와 합병을 통해 유무선 컨버젼스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