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아일랜드 올스타팀을 상대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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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유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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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박지성은 전반 13분 수비수가 걷어내려던 공이 다리에 맞고 들어가며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12분 뒤인 전반 25분에는 크로스를 통해 마이클 오웬의 슛을 도왔고 후반 18분에는 조니 에반스가 이어준 패스를 받아 수비수 두 명 사이에서 슛을 시도하며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나니와 교체됐다.
이후 맨유는 후반 24분 조니 에반스와 후반 37분 나니(페널티킥)가 두 골을 추가하며 6골 차 대승을 거뒀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8일 커뮤니티실드 경기를 끝내고 곧바로 귀국길에 올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11일 오후 8시 수원월컵경기장)을 치르기 위해 9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