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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문화역사 체험 실현, 롯데부여리조트 개장 임박

9월2일 오픈, 10월 세계관광장관(T-20) 회의장소 선정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04 1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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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일대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오는 9월2일 그랜드오픈을 앞둔 롯데부여리조트는 322객실 규모(지하1층~지상10층)의 콘도미니엄을 비롯해 자연친화적 골프장, 프리미엄아웃렛, 스파빌리지&센터, 롯데어린이월드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롯데부여리조트 콘도미니엄 내부>

특히,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골프장의 경우 18홀 규모의 골프 코스로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연 친화적인 설계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롯데부여리조트는 9월 2일 그랜드오픈을 목표로 콘도미니엄 내부 인테리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또 롯데부여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 내에는 백제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한 ‘역사재현촌’이 9월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위례성, 사비궁, 생활문화마을 등 기능별 재현촌을 통해 백제의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롯데부여리조트㈜ 김민근 사업본부장은 “롯데부여리조트는 백제문화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부여의 참 매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세계대백제전과 세계관광장관회의(T-20) 등 큰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져 부여가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부여리조트는 지난 2일 충남도와 세계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한 대백제전 기업광고 협약식을 맺었다. 앞으로 공식 홍보기업으로서 세계대백제전 주 행사장을 찾을 국내외 귀빈들의 숙소와 국제회의장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후원금은 총 3억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