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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속눈썹 4개 갸루족 출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4 15: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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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판 갸루족이 케이블 방송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사진=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지난 3일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한국 갸루화장을 대표하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갸루는 짙은 눈 화장에 태닝한 피부,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독특한 일본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국내 최대 갸루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화성인 김초롱(21) 씨는 충격적인 갸루 패션으로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 씨는 "가족들한테도 민낯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동네 슈퍼에 갈 때도 2시간 풀 메이크업을 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또 속눈썹 4개를 붙이고 눈을 3배나 커지게 하는 놀라운 화장법 등 갸루화장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분은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프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