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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목표 ‘친구 같은 엄마’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4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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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방송인 백지연이 목표는 ‘친구 같은 엄마’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백지연은 아들에 관한 질문에 “평생 일을 해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 잘해 줄 수가 없다. 항상 미안하다”며 “아들 이야기는 행복 중에 최고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고 입을 열었다.

백지연은 “친구 같은 엄마가 최종 목표다”며 “가장 친한 친구나 연인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내가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변치 않는 내 편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며 “나의 아들이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선택을 하든 내가 후원을 해준다는 것을 믿게 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백지연은 기억에 남는 생방송 에피소드로 1988년에 있었던 ‘내 뒤에 도청장치’ 사건을 꼽아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