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올해 7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내수시장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신차효과로 전년대비 1.0% 증가한 12만51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까지 누적내수는 전년대비 12.5%가 증가한 83만1194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의 경우 미국과 신흥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증가와 신모델 투입 확대로 전년대비 40.8% 증가한 25만5360대를 기록해 8개월 연속 증가세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누적수출은 7월까지 전년대비 42.3% 증가한 159만4132대다.
한편, 생산량은 수출 증가로 전년대비 21.7% 증가한 37만7585대이며 올해 누적생산량은 전년대비 34.6% 증가한 247만7142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