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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프랑스 영부인, ‘베스트 드레서’ 나란히 등극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4 1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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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영부인들이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영국, 프랑스의 영부인들이 미국 연예잡지 ‘배니티 페어’가 선정한 ‘2010 세계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 CBS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패션 명사로 주목받아온 미셸 오바마 여사는 배니티 페어가 디자이너와 잡지기자, 사진작가 등의 투표를 토대로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영국 여성들에게 ‘사만다 열풍’을 일으킨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부인 사만다 여사도 올해 처음 이름을 올렸고 모델 출신이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도 3년째 자리를 지켰다.

한편, 영화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와 알렉 볼드윈,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등도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