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창용(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시즌 21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임창용은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주니치 드래곤스와 홈경기에서 9회 초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임창용은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팀의 승리를 지켜냈으며 이번시즌 1패 21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임창용은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첫 타자 오시마 요헤이를 직구 4개로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고 토니 블랑코를 153km의 강속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