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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 웰스정수기 신제품 효과 ‘톡톡’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04 1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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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교원L&C(대표 장평순)는 정수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7월 한달 동안 총 8000여대가 판매돼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45%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 6월과 비교했을 때도 30% 이상 늘어났다.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정수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 20~30% 정도 판매가 늘어난다. 그러나 이번에 집계된 웰스정수기의 판매신장률은 이보다도 15~25% 가량 높은 수치여서 여름철 성수기라는 계절적 요인 이외에도, 7월에 출시된 신제품이 판매호조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출시된 2010년형 웰스정수기(KW-P01W1)는 소비자 중심의 디자인과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체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교원L&C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온수기능을 잘 쓰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 필요할 때만 온수를 만들어 쓰는 ‘순간온수기술’을 개발하여 2010년형 웰스정수기에 탑재했다. ‘순간온수기술’은 온수 유지에 필요한 대기전력 소모를 해결해 전기세를 기존 정수기 대비 최대 50%까지 줄여준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이러한 절전기능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온다습한 날씨에 세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밀폐형 스테인리스 정수탱크와 냉장필터기술로 위생기능을 강화한 점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출수량과 물 온도를 보여주는 ‘웰스 디스플레이’로 편의성을 높인 것도 호평을 받고 있다.

교원L&C 마케팅팀 김두한 팀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생활에 작은 변화를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기존 정수기와 완전히 차별화되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교체,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품 특장점을 알려왔다”며, “뛰어난 제품력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업계 선두자리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