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의 상징 로고가 발표됐다.
‘무한속도로 뻗어 나가는 서킷과 레이싱의 열정 그리고 에너지’라는 테마로 디자인된 로고는 국가 상징인 태극 문양의 레이싱 트랙과 승리의 싱징인 피니시 깃발이 결합된 모습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 KAVO(대표 정영조)는 “한국적 이미지를 살리면서 모터스포츠의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레이싱 트랙의 직선과 코너가 만나는 지점을 피니시 깃발(체커기)의 문양으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KIC는 현재 공정률 85%를 돌파한 상태로 막바지 트랙 포장 공정을 진행 중이다. 건축 공정은 92% 이상 완료돼 부분적 내장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KAVO 정영조 대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그 간판 이미지가 될 공식 로고를 먼저 발표하게 됐다”며 “새 서킷을 국가적인 상징물로 아이콘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