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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석포제에 토산어종 종묘방류

8월말 붕어, 동자개, 뱀장어 방류 계획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04 1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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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부안군은 수산자원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4일 토산어종 4만5천마리(잉어 15천마리, 붕어 30천마리)를 진서면 석포제(수면적 14ha)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토산어종은 전라북도 내수면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토종종묘로 지역어업인의 소득에 효자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자연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어종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8월말 경에는 내수면 종묘 39만마리를 관내 저수지 7개소에 60백만 원을 투자하여 주민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붕어, 동자개, 뱀장어를 방류할 계획에 있다.

최경철 해양수산과장은 “방류 후 인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종묘 방류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방류대상수역에 대해 방류 후 최소 1개월 이상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관계자는 내수면의 수산자원보호를 위하여 어업면허를 받은 2개 어업계를 대상으로 토종어류의 보호를 위하여 외래어종인 베스와 블루길의 퇴치에 5천만원(15톤)을 투자하여 수매를 실시하고 있다며, 수산자원의 증강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