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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채널 대폭 확대, 업계 첫 ‘TV웹서핑’ 적용

LG U+, U+TV ‘HD플러스’ 출시…기본료 월 9000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8.04 1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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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 U+(부회장 이상철)가 HDTV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고화질 HD방송을 시청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HD 채널을 대폭 늘린 U+ TV ‘HD플러스’를 이번 주 출시한다.

LG U+에 따르면 이번 ‘HD플러스’는 기본료 월 1만1000원에 HD채널 27개를 포함 총 87개 채널을 제공, 경쟁사 동종 요금 상품 대비 HD채널을 최대 6개 이상 많다. 기존 기본요금 상품(라이트, 기본료 월 9000원)의 경우 HD채널은 21개, 총 채널은 78개였다.

   
▲ ‘HD플러스’는 날씨나 실시간 뉴스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은 물론, IPTV업계 최초로 ‘TV웹서핑’ 기능을 탑재, PC 없이도 TV 시청 중 바로 인터넷 웹서핑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HD플러스’는 어린이 영어몰입 교육방송 ‘키즈톡톡’, ‘재능English’ 등 교육 채널과 IPTV 최초 골프 전문채널 ‘iGolf’, HD급 고화질로 박찬호, 추신수 등의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볼 수 있는 ‘OBSW’ 등 스포츠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HD플러스’는 날씨나 실시간 뉴스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은 물론, IPTV업계 최초로 ‘TV웹서핑’ 기능을 탑재, PC 없이도 TV 시청 중 바로 인터넷 웹서핑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 U+는 ‘HD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U+ TV에서 제공하는 모든 유료 VOD 콘텐츠를 1개월 간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도 제공한다.

한편, IPTV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기본 HD채널을 제공하고 있는 LG U+는 HD 채널을 시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HD채널수를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