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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무한성장 걸림돌 없다

美 시장점유율 8.5% 역대 최대 기록…Top 6위 달성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04 1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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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7월 미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는 총 8만9525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인 8.5%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시장점유율은 GM,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혼다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달 전년대비 18.8% 증가한 5만4106대를 판매했다.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쏘나타가 각각 전년대비 33%, 34% 증가한 1만8215대와 1만7836대가 판매됐으며, 투산ix(현지명 투싼)은 전년대비 234%나 판매가 상승했다.
 
또, 제네시스도 전년대비 53% 증가한 판매세를 보이며 미국 법인의 재고를 넘는 수요를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관계자는 “하반기 생산을 늘리고 신차 투입을 통해 현재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도 전년대비 20.7% 증가한 3만5419대를 판매하며 미국시장 진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