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수입차 ‘역대 최고 월 판매’ 연이은 경신

7월 한 달간 총 7666대 신규 등록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8.04 10:49: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7월 한 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대비 89.9% 증가한 7666대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391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고 BMW(1211대), 폭스바겐(922대), 아우디(637대) 순으로 집계됐다. 독일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혼다(627대), 토요타(451대), 인피니티(410대) 등 일본 브랜드들이 그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이 628대를 판매하며 단연 돋보였다. BMW 528와 도요타 캠리가 각각 333대와 313대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7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휴가철을 맞이한 수요 증가와 각 브랜드의 활발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