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대표 김종철)은 오는 10월과 11월 홍콩, 필리핀 마닐라, 세부 등 동남아 정기노선 확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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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주항공 B737-800 항공기 | ||
노선별로 각각 인천-홍콩 노선 주 3회, 인천-마닐라 노선 주 5회 부산-세부 노선 주 2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3개 신규노선의 탑승예약을 9월 초부터 개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승객뿐만 아니라 홍콩인 및 필리핀인의 한국 관광도 적극 이끌어낸다는 방침을 정하고 현지 홍보 및 각종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동남아의 대표 LCC인 에어아시아의 한국 취항과 함께 동북아 최고의 LCC인 제주항공이 오는 10월과 11월 하늘길에서 본격적으로 맞붙게 될 것”이라며 “당분간은 서로 공세적 시장 확대로 근거리 국제선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인천-방콕(주7회)을 비롯해 인천-오사카(주7회), 인천-키타큐슈(주3회), 김포-오사카(주7회), 김포-나고야(주7회) 등 2개국 5개 국제노선을 정기 취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올 하반기 추가되는 3개 국제노선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 청주-홍콩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