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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폭염종합대책 추진

무더위 쉼터, 폭염도우미, 폭염대책 합동 T/F팀 구성 등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04 1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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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군산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평균기온이 상승,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무더위쉼터, 폭염도우미, 재해약자 DB구축, 폭염관련 부서별 대책 추진,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복지지원과, 건강관리과, 읍면동 합동으로 폭염대책 합동 T/F팀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상황관리를 총괄하고 부서간, 민간단체와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읍면동별로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당 등을 ‘무더위 쉼터’로 정했다. 40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일사병 등에 대한 응급조치 요령을 비치하고 40명의 읍·면·동 노인돌봄 도우미가 수시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건강 체크를 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노약자, 어린이등 재해에 취약한 사람들은 오전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