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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승리의 함성 군산서 이어간다

8월 6일부터 8일까지 월명야구장, 두산전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04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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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 여름 그라운드를 달궈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의 경기가 오는 6일 부터 8일 까지 군산월명야구장에서 개최된다.

금년도 상반기 KIA타이거즈는 팀 분위기 침체로 인해 연패의 늪에서 허덕이는 등 많은 팬들에 실망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하반기 레이스에 접어든 현재 KIA타이거즈는 전년도 우승팀의 저력을 발휘하여 정규시즌 4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으며 감독이하 선수들 모두가 금번 군산경기를 4위권 진입의 시발점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구단 측 관계자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금번 군산 3연전을 기점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것이 군산시민들의 염원이다”고 밝히면서 “많은 팬들이 군산경기장을 찾아 무더위에 쌓인 스트레스를 KIA타이거즈 응원을 통해서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경기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우천으로 취소된 2 경기도 9월중 개최 하기위해 구단과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