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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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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양세형은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복무 중인 후임 붐의 근황을 전하며, 붐이 ‘강심장’ MC 등 고정 출연자들에게 보낸 친필 편지를 대신 읽었다.
붐은 MC강호동·이승기에게 차례로 인사를 전하며 “강호동 선배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며 많은 장병들이 웃는다. 꼭 건강해라”며 “그래야 제대하고 나 끌어주실 수 있지 않느냐. 아프더라도 저 제대하고 아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붐은 입대 전 ‘강심장’에서 슈퍼주니어 이특 등과 함께 ‘붐아카데미’ 코너를 진행하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편지 내용 일부에는 ‘붐아카데미가’ 이특의 ‘특아카데미’로 바뀐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부분도 있었다.
이어 붐은 “우리 사랑하는 ‘특아카데미’ 동생들, 너무 착하고 열정적인 친구들”이라면서도 “입대 후에 단 한 번도 연락이 안 됐다. 입대 전 이특이 한 말이 생각난다. 입대해도 ‘붐아카데미’이름은 그대로 지키겠다고 해 난 믿고 있었다”고 말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붐은 지난해 10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상병이며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 연예병사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