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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04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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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 타이거즈가 3일 홈에서 엘지를 꺾고 39일 만에 5위에 오르며 가을야구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

기아는 이날 엘지와 맞붙은 광주 경기에서 14승을 챙긴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최희섭, 김상현의 홈런포를 앞세워 12대 3으로 승리, 후반기 기분 좋은 3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기아는 5위에 복귀했지만 4위 롯데가 두산을 꺾음에 따라 승차는 줄이지 못했다.

기아는 4일 광주경기에서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