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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권담당관 누가 되나

전국 최초 신설, 인권지수를 개발 5.18선양업무도 흡수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04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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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이 전국 최초로 시행할 예정인 임권담당관 선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5일 단행될 시 조직개편에서 인권 문제를 담당할 인권담당관 제도가 신설한다. 개방형 공모제를 통해 선발할 예정인 인권담당관과 인권담당관실은 인권지수를 개발하고 광주를 UN인권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업무를 주로 추진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신설될 인권담당권은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 4급 서기관 개방형 직위로 운영한다는게 광주시의 방침이다. 인권담당관실은 민주·인권·평화도시 조성사업 등 모든 인권문제와 5.18선양업무도 흡수할 예정이다.

한편, 개방형 공모제로 선임될 임권담당관은 강 시장의 캠프 출신 인사에서부터 시민사회 관계자들 4~5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5,18 재단쪽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