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이 천일염산지종합처리장인 천일염 도초공장을 준공했다.
대상 관계자는 “대상이 신안천일염주식회사의 지분만 25% 가지고 있다”며 “현재는 투자 초기단계로 매출 규모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느 정도 공장이 자리 잡게 되면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SK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대상은 오는 2014년까지 천일염으로만 연간 2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이 준공한 공장은 천일염의 가공 단계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종합처리 공장으로 연간 1만5000톤의 천일염 완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한편, 대상은 1분기 매출액 2875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하락이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대비 상승할 전망이다.
대상은 4일 오전 10시 00분 현재 전일 대비 0.34% 하락한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