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로스앤젤레스(이하 LA)시가 김연아의 미국 LA 방문을 기념해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
![]() |
||
|
<김연아 / 사진= 김연아 미니홈피> |
||
LA 시의회는 오는 7일 김연아가 미주동포후원재단의 올해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자로 결정돼 LA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을 기념해 8월7일이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웨슨 의원은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고 “아주 뛰어난 피겨스케이터인 김연아 선수가 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LA를 방문하는 것을 기념해 ‘김연아 데이’를 선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미주동포후원재단 시상식 전날인 6일 LA에 도착해 LA 시청에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김연아의 날’ 결의안 및 스케이트에 서명하는 행사를 한다.
또한 김연아가 사인한 스케이트는 LA시청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