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에어아시아X 아즈란 CEO는 “저가 항공사는 기존 항공사의 이코노미 고객을 끌어올 생각을 하면 안 된다”며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내 박리다매 전략을 고수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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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어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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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가항공 시장에 대해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처럼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항공사들은 아무리 저가항공을 만든다 해도 우리와 경쟁할 수 없다”며 “당장 우리는 94개의 항공기를 갖고 전 세계 132개 노선을 취항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저가항공사”라고 밝혔다.
한편 아즈란 CEO는 “우리는 안전과 관련된 부문에서는 어떤 프리미엄 항공사들보다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세계 각국의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