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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여고생 위한, ‘출산휴학 검토’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4 0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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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부가 미혼모 학생들을 위한 출산휴학 제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SBS 뉴스 캡처>

지난 3일 SBS 단독보도에 따르면 교과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미혼모 학생의 85%가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재학 중에 임신하더라도 자퇴나 휴학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학생생활 규정을 고치고 육아 때문에 학교 다니기가 어려우면 미혼모 시설에 위탁교육 과정을 개설해 원래 학교의 졸업장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19세 미만 청소년의 분만 건수는 한해 2천 건을 넘어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