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 상장하는 보안업체 이글루시큐리티가 정부의 정보보안 육성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IBK투자증권은 4일 상장하는 이글루시큐리티가 국내 1위의 통합보안관리 업체로 지난해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 이후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정보보안정책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산하기관 내 통합보안관제센터 설립이 강제화되고 각종 SW 유지보수 및 발주가 필요해져 이글루시큐리티의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 윤현종 연구원은 "정부 정책 외에 수출 가능성, 높은 진입장벽 구축으로 경쟁성을 확보한 상태"라며 "2대주주인 에스원과 함께 하는 융복합 보안과 스마트 그리드 보안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고 밝히고 이글루시큐리티가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