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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대학시절 브룩쉴즈, 날 고생시킨 별명”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4 0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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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방송인 백지연이 대학시절 자신의 별명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백지연이 대학생 때 ‘브룩쉴즈’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퀸카였다는 사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백지연은 “퀸카였던 사실은 모르겠고 별명이 있었다”며 “그 별명이 나를 참 고생시켰다. 브룩 쉴즈였다. 내가 고생한 것도 있고 브룩쉴즈가 고생을 했던 부분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지연은 브룩 쉴즈란 별명이 붙여진 이유에 대해 “당시 브룩 쉴즈가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백지연은 대학시절 그칠 줄 몰랐던 인기에 대해 “내가 다니던 학교의 캠퍼스는 곧게 뻗어 있었다. 내가 공부했던 문과대학은 정문에서 가장 멀었다. 한 30분 걸렸는데 거기까지 걸어 다니는 길이 곤혹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지연은 이날 방송에서 최연소 최장수 여성 앵커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한 집안의 막내딸,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