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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여현수, MBC ‘동이’ 합류 “기대바란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4 0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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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여현수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여현수가 ‘동이’ 게둬라 역으로 합류한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여현수가 MBC 월화극 ‘동이’에 게둬라 역으로 합류한다.

게둬라는 ‘동이’ 초반 어린시절 동이(김유정)의 친구로 등장해, 동이를 위해 인분을 먹기도 하는 등의 의리를 과시했던 캐릭터로, 이후 동이의 아버지이자 천민의 비밀 결사 조직이었던 검계의 수장 최효원(천호진)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하며 검계가 해산하자 함께 종적을 감춘 인물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그가 검계의 새로운 수장으로 숙원 첩지를 받은 동이(한효주) 앞에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는 “3일 방송되는 ‘동이’ 40회에는 검계가 다시 등장하며 여현수를 비롯해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며 “새롭게 투입된 인물들은 그간 정체됐던 ‘동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여현수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7월 26일 “드라마 ‘동이’를 하게 되었네요. 기대해주셔요”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여현수는 지난 2001년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에서 이병헌의 소울메이트로 등장해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