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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조니워커 오픈’ 장타대회 개최

FT투어 드라이버 사용한 1년차 신인 엄근찬 선수 우승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03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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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는 오는 5일부터 제주 오라 C.C(파72·7085야드)에서 열리는 ‘SBS 투어 조니워커 오픈’의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FT 장타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장타대회 1위 엄근찬 선수
이번 장타대회에는 KPGA 상금 랭킹 1위, 2위이자 국내 최장타자 배상문, 김대현 선수가 나란히 출전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서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선수는 24세 프로 1년차인 엄근찬 선수. 엄 선수는 무려 337야드를 기록했다.

2위는 334야드를 기록한 한상우(25) 선수, 3위는 328야드의 안주원(24) 선수가 차지했다.

우승자 엄 선수는 장타 비결로 “셋업 시 스탠스를 넓게 서며 백스윙을 낮고 궤도를 크게 해주는 것이 비결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장타대회는 6번홀(파5홀, 603야드)에서 열렸으며, 참가 선수들은 캘러웨이골프 FT 투어 드라이버 또는 FT-iz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엄 선수가 우승한 FT 투어 드라이버는 현재 필 미켈슨, 어니 엘스 등 세계 유수의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그린브리어 클래식’에서 스튜어트 애플비의 우승으로 현재 PGA 투어에서만 9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