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복지안전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5년 동안 8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향후 5년간 지원하는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고령친화분야 3개, 장애극복분야 3개, 사회·재해안전분야 3개 등 총 9개 과제를 선정했다.
9개 과제 중 ‘고령인의 순환계 급성 기능장애 예방을 위한 생체위험 감지기술’ 연구 과제(총괄책임자 김윤태 교수)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조선대는 ‘급성 심혈관계 질환 진단시스템 연구단’을 구성하여 총 8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오는 2015년 6월까지 5년 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의 최종 목표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위한 최소침습 인체 부착형 진단시스템 개발을 위한 핵심원천 기술을 연구하는 것으로 전자, 재료, 나노, 화학, 통신, 바이오 및 의료 분야 등의 융․복합 기술이 집약적으로 함축되어야 한다.
이 연구에는 주관기관인 조선대 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부산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생명공학연구원 및 (주)아이센스가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며 임상실험을 통한 상용화 검증 및 응용을 위해 조선대 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및 가톨릭대 성모병원이 공동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 문의 (062)230-6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