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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상금랭킹’ 14억원으로 1위 유지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3 16: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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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지애(22.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지만 상금랭킹 1위 자리는 유지했다.

   

<사진= 신지애 미니홈피>

지난 2일(한국시간) 신지애는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GC에서 막을 내린 201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 공동14위에 올랐다.

직전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2년 만에 다시 한 번 이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신지애는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4만3311달러(약 5130만원)의 상금을 더한 신지애는 올 시즌 누적 상금으로 121만1252달러(14억3473만원)를 기록했고 상금랭킹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