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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 여우누이뎐’ 본격적인 복수극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3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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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격적으로 구미호의 복수극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구미호 : 여우누이뎐 방송 포스터 캡처>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에서는 딸 연이(김유정 분)가 윤두수(장현성 분)에게 죽음을 당하고 구산댁(한은정 분)마저 목숨을 끊어 본격적으로 구미호의 복수극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예고했다.

윤두수는 딸 초옥(서신애 분)의 괴병을 낫게 하기 위해 연이를 죽이고 간을 빼냈다. 연이를 묻고 한참을 울던 구산 댁은 끓어오르는 모정과 억울함에 윤두수의 집을 찾아갔다.

구산 댁은 연이를 잃고 마지못해 살고 있었지만 윤두수는 초옥의 완쾌에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조현감(윤희석 분)에게 거짓 사실을 고하고 관아로 향하던 구산 댁은 뒤쫓아 오던 윤두수를 유인해 덮치지만 오히려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쫓기던 구산 댁은 낭떠러지 앞에서 연이의 노랫소리를 들었다. '어디까지 왔니~개울까지 왔다' 연이의 노랫소리를 들은 구산 댁은 낭떠러지에 몸을 던졌다.

한편 10회 예고편에서 구산 댁과 연이가 다시 되살아나 윤두수에게 복수를 펼치는 장면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