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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 818억규모 고속국도 공사 수주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03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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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풍림산업(대표 이근호)은 3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안산-일직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에서 안양 박달동에 이르는 20Km구간의 기존 6차선인 고속국도를 10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낙찰금액은 예가대비 78.9%인 818억원이다.
 
풍림산업은 올해 건설공사 물량난에도 불구하고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주성화B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7공구(486억원)의 최저가낙찰제 입찰금액 적정성심사 1순위로 선정되면서 공사 수주를 앞두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수자원공사에서 경인아라뱃길사업 김포고촌 물류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한 바있다.
 
풍림산업 구자태 이사는 “워크아웃도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 졸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또한 졸업이후의 먹거리를 위해 신사업도 추진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