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인셉션’이 흥행 선전을 펼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개봉 13일 만에 관객수 282만 5473명을 달성했다.
‘인셉션’의 이같은 흥행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다소 의외의 결과로 읽힌다. 극중 ‘타인의 꿈을 훔친다’는 콘셉트로 다소 복잡한 스토리 전개가 블록버스터에 열광하는 한국 관객들에게는 큰 사랑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깬 결과다.
실제로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다크나이트’에 비해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개봉 13일째 248만 관객을 동원했던 ‘다크나이트’에 비해 같은 시기 34만 명 가량 많은 282만 명을 기록 중인 것.
‘인셉션’의 홍보관계자는 “한국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흥행력으로 ‘다크나이트’의 기록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