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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인생 최대의 악몽은 ‘스타골든벨’?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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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채영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탤런트 이채영이 첫 MC를 맡은 날을 ‘인생 최대의 악몽’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채영은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서 “영화 '트럭'의 시체 역할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베스트 5' 중에서 2위”라면서 “1위는 '스타골든벨'에서 첫 MC 를 맡은 날이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잔뜩 긴장했던 이채영은 “실수를 연발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고 시청자들에게 방송하기 싫은 거 같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에 앉으니 신정환도 방송하기 싫어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KBS 주말드라마 ‘전우’에서 강인한 여군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