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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사생활 노출에 우울증’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3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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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사생활 노출로 인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 / 사진= 영화 솔트 포스터 캡처>

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그녀의 사생활 내용을 담은 작가 이언 할퍼린의 책이 발간된 이후로 우울증이 시작됐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뻔 한 위험한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언 할퍼린은 저서 '알려지지 않은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에서 다소 비밀스러운 이들 커플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어린 시절과 찍은 누드사진이 그녀의 옛 친구에 의해 공개돼 그녀의 우울증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전했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자기 통제 능력을 완전히 잃은 듯 보였다"라며 "현재 멀쩡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다. 항상 대범한 그녀인지라 잘 이겨내고 다시 밝게 웃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