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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빌리 엘리어트’ 공식 후원

문화 마케팅 통해 ‘모던 럭셔리’ 지향점 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8.03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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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오는 13일부터 국내 초연에 들어가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후원을 기념해 인피니티는 오는 15일까지 자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빌리 엘리어트’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티켓은 1인 2매씩 제공되며 15일까지 차량 구매 및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이번 공식 후원은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인피니티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5년 동안 인피니티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 ‘블루맨그룹 메가스타 월드투어’, ‘매튜본 백조의 호수’ 등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모던 럭셔리’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오는 13일부터 LG 아트센터에서 초연에 들어가는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 댄서를 꿈꾸는 영국 북부 탄광마을 소년의 이야기로 이미 영화로 소개돼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 지난해 토니상 10개 부문을 석권하며 흥행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한국닛산 나이토 대표는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작품으로, 젊고 역동적인 ‘모던 럭셔리’를 지향하는 인피니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인피니티는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