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레이디 제인이 남자친구인 사이먼 디로부터 감동 이벤트를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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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 사진= 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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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은 "남친을 만난 지 100일째 됐을 때의 일이다"며 "당시에 남자친구가 직업이 없어서 차비도 없을 정도로 힘들던 시절이라 데이트를 하면 항상 데이트 비용을 모두 내가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그 날도 그 친구가 선물할 능력이 안 되겠다 싶어 선물을 준비해 갔는데 선물을 건네기도 전에 그가 갑자기 분위기 있는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갑자기 CF의 한 장면처럼 이어폰을 꽂아주면서 종이를 한 장 내미는데 거기에 가사가 적혀있었다"며 "알고 보니 나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였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출연자들에게 레이디 제인은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랩으로"라는 말로 힌트를 줬고 이어 DJ 김희철이 "‘쌈장’씨인가요?"라고 묻자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 분이 랩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이 속한 티라미스는 오는 4일 싱글 ‘예썰! 캡틴(Yes sir! Captain)’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