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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사이먼디에게 노래 선물받았다”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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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사이먼디(쌈디)의 공식 여친 레이디제인이 감동적인 이벤트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서 “남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해준 적은 없지만 받아는 봤다”고 고백했다.

레이디제인은 “남자친구와 만난지 100일째 됐을때 당시 남자친구가 가난하던 시절이라 선물할 능력이 안되겠다 싶었다.”면서 “내가 선물을 준비해갔는데 선물을 건네기도 전에 그가 갑자기 분위기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더니  CF속 장면처럼 이어폰을 꽂아주면서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종이에는 가사가 적혀있었다.”며 “알고보니 나를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DJ김희철은 “그 남친이 쌈장씨인가요”라고 묻자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그 분이 랩을 무척 좋아한다”고 돌려 말했다.

한편 ‘홍대여신’이라고 불리는 레이디제인은 홍대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티라미스’의 보컬로 가창력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숙명여대 언론 정보학을 졸업한 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