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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모르는 사람이 이메일로 돈 빌려달라고 해도 빌려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03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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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앵커우먼 백지연의 실제 성격은 남을 잘믿는 순진녀다?

백지연이 방송에서 보여진 차가운 모습과 달리, 인간적인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3일 화요심야 토크쇼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하는 백지연은 "친한 지인들도 나의 실제 모습을 보고 '누가 백지연이 이런 줄 알겠니'라고 반문할 정도로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백지연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남에게 잘 잘 속는 편’이라는 것. 이 때문에 지인이 지나가는 인사말로 '다음 주에 밥이나 먹자'라고 말해도 인사치레가 아닌 철썩 같이 약속으로 믿는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또 "의심 없이 사람을 잘 믿기 때문에 남의 말만 믿고 돈을 빌려 준 적도 많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 이메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도 빌려 줄 정도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백지연의 이 같은 색다른 모습은 3일 밤 11시5분 'KBS 2TV '승승장구'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