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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이 방송에서 보여진 차가운 모습과 달리, 인간적인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3일 화요심야 토크쇼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하는 백지연은 "친한 지인들도 나의 실제 모습을 보고 '누가 백지연이 이런 줄 알겠니'라고 반문할 정도로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백지연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남에게 잘 잘 속는 편’이라는 것. 이 때문에 지인이 지나가는 인사말로 '다음 주에 밥이나 먹자'라고 말해도 인사치레가 아닌 철썩 같이 약속으로 믿는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또 "의심 없이 사람을 잘 믿기 때문에 남의 말만 믿고 돈을 빌려 준 적도 많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 이메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도 빌려 줄 정도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백지연의 이 같은 색다른 모습은 3일 밤 11시5분 'KBS 2TV '승승장구'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