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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파워 오브 비어 광고캠페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03 1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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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 / www.thehite.com)의 ‘파워 오브 비어’ 광고캠페인 김남길의 <9회말 2아웃 편>이 첫 전파를 탔다.

9회말 2아웃 만루, 우승을 눈 앞에 둔 순간. 타석에 올라선 4번 타자는 우승의 순간을 상상하며 시원하게 공을 때리고, 공은 외야를 넘어 펜스까지 뻗는다. 이때, 수비수 김남길은 우승컵에 시원한 하이트맥주를 부으며 우승을 자축하는 순간을 상상한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타구를 향해 뛴다. 펜스를 훌쩍 넘어 홈런을 향해 날아가는 타구를 김남길이 놀라운 높이로 뛰어 올라 낚아챈다.

하이트맥주는 김남길과 함께 ‘파워 오비 비어’ 광고캠페인의 3번째 CF <히치하이킹 편>에 이어 <9회말 2아웃 편>까지 함께 했다. ‘파워 오브 비어’ 광고 캠페인은 하이트맥주 한 병만 있으면 생기는 일상의 수많은 즐거움, 흥겨움, 예상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광고를 통해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맥주의 힘’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매개로써의 맥주를 의미한다. 거창한 듯 하지만 오히려 일상과 가장 붙어있는 캠페인 슬로건인 샘이다. 대중들에게 맥주의 힘은 일상의 즐거움과 ‘동일어’이기 때문이다.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신은주상무는 “경기 승리 후 건배하는 그 맛이 바로 하이트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맥주의 맛과 일치한다.”며 “한국 프로야구가 누적관중 1억 명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짜릿한 야구경기, 하이트맥주와 함께, 맥주 본연의 즐거움(Fun)을 느끼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