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위업을 달성한 허정무 전 축구 대표 팀 감독이 무릎팍 도사 감호동과 만났다.
지난 28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녹화에 출연한 허정무는 "전 앞으로 뭘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MC 강호동에게 고백했다.
이어 허 감독은 그의 축구인생 스토리와 함께 당대 최고 MC와의 깜짝 결혼 발표, 마라도나 '이단옆차기' 사건의 이야기 등을 밝혔다.
또한 월드컵 첫 원정 16강의 꿈을 이뤄낸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 후에는 허정무 감독과 시청자 30여명과의 뜻 깊은 만남이 진행되기도 했다.
허정무 감독이 나오는 무릎팍 도사는 오는 4일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