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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oMA와 제휴…한국인 인턴 선발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03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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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1년에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을 선발하는 것을 포함, 3년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의 내용으로는 인턴 채용 외에 큐레이터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뉴욕현대미술관의 전시를 후원하는 것도 포함된다.

현대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년간 매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십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미술 인재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MoMA인턴십에 지원하려면 10월 1일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현대카드는 지원자들에게 MoMA 인턴십 소개 및 지원 선발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전 11시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MoMA와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한국의 미술 인재들이 선진 미술 세계를 경험해 한국 미술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