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한국에 진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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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어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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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주 7회 운항되는 인천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노선의 항공가는 최저 6만원 선에서 최고 30만원 선이었다.
최저 6만원 선의 가격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승객에게만 한정된 특별가격이고 정상가는 3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는 대한항공(60만원 선) 등 국내 대형 항공사의 50% 수준에 불과하다.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은 A330(에어버스)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11월 1일부터 매일 오후 1시 5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오후 11시 20분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한편 에어아시아 엑스 외에도 기존 항공사보다 저렴한 요금을 내세운 외국계 항공사들이 잇달아 취항할 예정으로 알려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