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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사진= MBC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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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300회 특집에 출연한 송해는 “1953년 7월 27일 밤 10시를 잊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모스 부호로 전보를 치는 육군 통신대에서 근무했다”며 “처음보는 형태의 전보가 날아와서 모스부호대로 전송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게 알고보니 ‘27일 밤 10시를 기하여 모든 전투는 휴전한다’는 내용의 휴전전보였다”고 밝혀 전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야기가 끝난 뒤 송해는 “언젠가 광고를 보다가 광고 효과음으로 모스부호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입으로 모스부호를 직접 흉내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