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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폭염특보, 무더위 절정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03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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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염특보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 강화됐다.

3일 오전 4시 30분부터 대구를 비롯한 경북 곳곳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고 경기 남부와 남부 대부분 지방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경기 중북부, 충청 남부, 전남 해안 지방으로도 확대됐다.

기상청은 오늘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 동해안 지방만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 기온이 27도 안팎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3일 낮 기온은 서울·대전 32도, 광주 34도, 대구 33도로 지난 2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동해안 지방은 강릉·속초 27도, 대관령 24도로 평년보다 2∼3도 낮겠다.

기상청은 4일 부터는 동해안 지방도 다시 30도를 웃돌면서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겠고 금요일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