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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누 에삐오 코믹개사 ‘폭소만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03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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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우먼 신봉선이 자신의 외로움을 담아 f(x)의 ‘누 에삐오’를 개사해 불러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신봉선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자신들의 노래 ‘미인아’를 산모를 위한 곡으로 개사해 부른 것과 달리 ‘누 에삐오’를 자신의 외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가사로 재탄생시켰다.

신봉선은 ‘누 에삐오’ 노래가 나오자 에프엑스의 안무를 따라했다. 특히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며 “말만 하면 낳아줄게 빨리 빨리 대시해줘”라고 노래를 부르며 가사에 맞게 아기를 낳는 듯한 율동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그룹 2PM 멤버 닉쿤을 좋아해 질투가 난다고 고민을 털어놔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